자주 틀리는 맞춤법
되/돼, 로서/로써, 맞추다/맞히다 등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맞춤법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했습니다. 틀린 표현과 올바른 표현을 비교하고, 쉬운 구분법과 예문을 확인하세요.
검색 결과: 50개
💡"하다→해"로 바꿔 보세요. "해"가 자연스러우면 "돼", 어색하면 "되"를 쓰세요.
📝이렇게 하면 돼요. (해요 ✓)
📝그것은 되지 않습니다. (하지 ✓)
💡"자격·지위"는 -로서, "수단·도구"는 -로써입니다.
📝교사로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.
📝노력으로써 성공을 이루었다.
💡과거 회상·경험은 -던, "이것이든 저것이든" 선택은 -든입니다.
📝어릴 때 살던 동네가 그립다.
📝가든지 말든지 네 마음이야.
💡"않다"는 "~지 않다" 형태의 보조용언, "안"은 용언 앞에 오는 부사입니다.
📝나는 가지 않겠다.
📝나는 안 가겠다.
💡"ㄹ게"가 표준입니다. "ㄹ께"는 잘못된 표기입니다.
📝내일 전화할게.
📝먼저 갈게요.
💡-데: 본인의 직접 경험을 전달. -대: 남에게서 전해 들은 말을 전달 (-다고 해 → -대).
📝어제 가 봤는데 사람이 많데.
📝걔가 내일 온대.
💡"-므로"는 이유·원인(because), "-ㅁ으로써"는 수단·방법(by means of)입니다.
📝시간이 없으므로 서두르자.
📝꾸준히 연습함으로써 실력이 늘었다.
💡"왠지"는 "왜인지"의 줄임말이므로 "왠"이 맞습니다. "웬"은 "어찌 된"이라는 뜻입니다 (예: 웬일이야).
📝왠지 오늘은 기분이 좋다.
📝웬 떡이냐? (이것은 "웬"이 맞음)
💡"-도록"이 표준 표기입니다. "-토록"은 비표준입니다.
📝성공하도록 노력하자.
📝되도록 빨리 오세요.
💡어간 받침이 있으면 -습니까, 없으면 -ㅂ니까. "먹-"(받침 ㄱ)→먹습니까, "가-"(받침 없음)→갑니까.
📝어디에 갑니까?
📝점심을 먹습니까?
💡"뵈다"(보다의 높임)가 기본형입니다. "뵙다"는 "뵈다"의 낮춤 겸양 표현입니다. "봬다"라는 단어는 없습니다.
📝내일 뵈겠습니다.
📝찾아뵙겠습니다.
💡"만큼"이 표준 표기입니다. "만치"는 비표준이며 사용하지 않습니다.
📝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온다.
📝기대만큼 좋았다.
💡"수"는 의존명사이므로 앞뒤를 띄어 씁니다.
📝이 문제는 풀 수 있다.
📝지금은 갈 수 없다.
💡"못"이 부사로 쓰이면 띄어 쓰고(못 한다), "못하다"가 하나의 동사이면 붙여 씁니다(공부를 못한다).
📝바빠서 못 갔다.
📝수학을 못한다.
💡"그동안"은 하나의 부사로 붙여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.
📝그동안 잘 지내셨어요?
📝그동안 많이 변했다.
💡체언(명사·대명사) 뒤의 "만큼"은 조사이므로 붙여 쓰고, 용언(동사·형용사) 뒤의 "만큼"은 의존명사이므로 띄어 씁니다.
📝너만큼 잘하고 싶다.
📝노력한 만큼 보상받는다.
💡용언 뒤의 "뿐"은 의존명사(띄어 쓰기), 체언 뒤의 "뿐"은 조사(붙여 쓰기)입니다.
📝웃을 뿐 대답하지 않았다.
📝너뿐이야.
💡용언 뒤의 "대로"는 의존명사(띄어 쓰기), 체언 뒤의 "대로"는 조사(붙여 쓰기)입니다.
📝말하는 대로 따라 하세요.
📝계획대로 진행합시다.
💡"며칠"이 표준어입니다. "몇일"은 잘못된 표기이며, "몇"과 "일"의 결합도 아닙니다.
📝오늘이 며칠이에요?
📝며칠 동안 쉬었다.
💡"어떻게"는 "어떤 방법으로"라는 부사, "어떡해"는 "어떻게 해"의 줄임말로 감탄·고민 표현입니다.
📝이걸 어떻게 고치지?
📝큰일이다, 어떡해!
💡"금세"는 "금시에"의 줄임말로 "곧바로"라는 뜻입니다. "금새"는 "물건의 값"을 의미하는 다른 단어입니다.
📝비가 금세 그쳤다.
📝금새가 얼마예요? (물건 값)
💡"요컨대"가 올바른 표기입니다. "요약하건대"의 줄임말입니다.
📝요컨대, 준비가 부족했다.
📝요컨대 핵심은 실행력이다.
💡영어 service의 한국어 표기는 "서비스"입니다. 된소리 "써"는 쓰지 않습니다.
📝고객 서비스가 좋다.
💡영어 cake의 표준 표기는 "케이크"입니다. 받침으로 끝나는 형태는 표준이 아닙니다.
📝생일 케이크를 주문했다.
💡영어 donut/doughnut의 표준 표기는 "도넛"입니다.
📝도넛을 두 개 샀다.
💡영어 sausage의 표준 표기는 "소시지"입니다.
📝아침에 소시지를 구워 먹었다.
💡영어 chocolate의 표준 표기는 "초콜릿"입니다.
📝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선물했다.
💡영어 accessory의 표준 표기는 "액세서리"입니다. "악"이 아닌 "액"입니다.
📝새 액세서리를 구입했다.
💡영어 message의 표준 표기는 "메시지"입니다. "세"가 아닌 "시"입니다.
📝문자 메시지를 보냈다.
💡프랑스어 cafe의 표준 표기는 "카페"입니다. 된소리 "까"는 쓰지 않습니다.
📝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다.
💡"맞히다"는 정답을 알아맞히는 것, "맞추다"는 서로 대조하거나 조립하는 것입니다.
📝퀴즈 정답을 맞혔다.
📝시간을 맞추어 출발했다.
💡"부치다"는 보내거나 전달하는 것(편지, 소포), "붙이다"는 접착하는 것(풀, 테이프)입니다.
📝소포를 부쳤다.
📝벽에 포스터를 붙였다.
💡"바라다"는 희망·소원(wish), "바래다"는 색이 변하는 것(fade)입니다.
📝행복하길 바란다.
📝햇빛에 옷 색이 바랬다.
💡"낫다"는 "더 좋다"(better) 또는 "병이 회복되다"(recover), "낳다"는 "출산하다"(give birth)입니다.
📝이 방법이 더 낫다.
📝건강한 아이를 낳았다.
💡"늘이다"는 물리적으로 길게 늘어뜨리는 것, "늘리다"는 수량·범위를 증가시키는 것입니다.
📝반죽을 늘여서 만든다.
📝매출을 늘리는 전략.
💡"다르다"는 서로 같지 않다(different), "틀리다"는 정답이 아니다(wrong)입니다.
📝너와 나는 의견이 다르다.
📝이 답은 틀렸다.
💡"가르치다"는 교육하다(teach), "가리키다"는 방향을 지시하다(point)입니다.
📝학생에게 영어를 가르친다.
📝지도에서 서울을 가리켰다.
💡"시키다"는 주문하거나 지시하는 것(order), "식히다"는 온도를 낮추는 것(cool down)입니다.
📝피자를 시켰다.
📝뜨거운 국을 식혔다.
💡"비치다"는 빛이나 모습이 나타나는 것(자동사), "비추다"는 빛을 쏘아 보이게 하는 것(타동사)입니다.
📝햇빛이 창문으로 비친다.
📝무대를 조명으로 비추었다.
💡"넣다"는 안쪽으로 집어넣는 것(put in), "놓다"는 표면 위에 올려두는 것(put on)입니다.
📝가방에 책을 넣었다.
📝테이블 위에 컵을 놓았다.
💡"재다"는 측정하다(measure)입니다. "째다"는 비표준이며 사용하지 않습니다.
📝체온을 재 보세요.
📝키를 재었다.
💡"설레다"가 올바른 표기입니다. "설레이다"는 잘못된 형태입니다.
📝첫 만남에 마음이 설렜다.
📝설렘을 감출 수 없었다.
💡"드리다"는 "주다"의 높임말입니다. 윗사람에게는 "드리다"를 사용합니다.
📝선생님께 선물을 드렸다.
📝부모님께 용돈을 드렸다.
💡사람이 장소에 존재함을 높여 말할 때 "계시다"를 사용합니다. "있으시다"는 소유 맥락에서 씁니다.
📝어머니는 집에 계신다.
📝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. (소유)
💡"잡수시다"는 "먹다"의 가장 높은 높임말입니다. "드시다"도 높임말이지만 "잡수시다"보다 낮은 존칭입니다.
📝어르신, 식사 잡수셨어요?
📝점심 드셨어요?
💡"여쭈다/여쭙다"는 "묻다"의 높임말입니다. 윗사람에게 질문할 때 사용합니다.
📝선생님께 여쭤 볼 것이 있습니다.
📝한 가지 여쭙겠습니다.
💡"모시다"는 윗사람을 동행할 때, "데리다"는 아랫사람이나 동물을 동행할 때 씁니다.
📝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갔다.
📝아이를 데리고 공원에 갔다.
💡"주무시다"는 "자다"의 높임말입니다. "자시다"는 잘못된 표현입니다.
📝할머니께서 주무시고 계신다.
📝편히 주무셨어요?
💡"돌아가시다"는 "죽다"의 높임말입니다. 윗사람의 사망을 표현할 때 반드시 사용합니다.
📝작년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.
📝고인이 돌아가신 지 일 년이 되었다.
💡"성함"은 "이름"의 높임말입니다. 윗사람이나 처음 만난 분에게는 "성함"을 사용합니다.
📝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?
📝성함을 여기에 적어 주세요.